정적만 가득하군여 공지/잡담

역시 꾸준히 글을 쓰고 올린다는건 전 잘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은 꾸준히 했지만 글을 써서 흔적을 남긴다는게 참 어렵군요

다시 시작...해볼까...

ps 예전글보니깐 오글오글

2017 롤드컴 결승점 소감

롤드컵 SKT 대 삼성 3경기 중간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논란중인 '그' 원딜의 방생궁 3개중 첫번째는 못보고 두개는 봤습니다.

그리고 뭐 이런저런 일들을 보고 인터넷 글 보고 등등...

안타까운 맘도 들고 조금 심란하네요.

이하는 개인적인 감상과 생각입니다.



이건 눈썩 수준을 넘어도 심각하게 넘었습니다.

스팰채크를 못한거다, 폼이 떨어져서 그런거다라고 하는데 프로생활 한 몇년간 상위-최상위팀에 있는 자가 스팰체크를 안하나요?

그정도 되었으면 스팰채크는 안하려고 해도 숨쉬듯이 해야 하는수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오히려 스팰채크를 하고 있는데 일부러 방생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텐 이게 더 설득력이 있더라고요.

뭐 사람 생각하는게 다르고 제 생각이 뭐 중요한건 아니죠.

하지만 그만큼 폼이 떨어진거면 이건 그 인간이 롤드컴 결승전이라는 타이틀에 엄청난 먹칠을 한것입니다.

그러니깐 간단히 말해서 혼자서 롤드컵을 시청하는 수만은 사람들, 프로, 코치, 동료, 등등 모두를 모욕한겁니다.

동료? 당연하고요. 코치도 4강 피드백 보니깐 안건들던데 태도가 얼만큼 답이 없으면 이미 그때 포기한것이었을까요... 물론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프로? 이번 논란으로 인해 삼성의 롤드컵 우승이 빛바랬습니다. 인터넷에는 뭐 왜 삼성 축하글이 없냐고 skt 팬덤을 욕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그'분 경기력 그 자체입니다. 이건 상대편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혼자서 수만은 사람들을 화나게 했네요.

그리고 롤드컴을 보는 수만은 시청자를 개ㅂ... 아니 대꿀멍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인성논란이 나왔을때 뭐 잘나가다 보니깐 자존심이 쌔진거다 뭐 그럴수 있지 쫌 심하게 야단맞는게 아냐? 싶었는데요.

와 이게 이렇게 되네요...

특히 중국팬분들은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좋아하는 팀이 진건 그렇다 치고 자기 홈그라운드 무대에서 저런 결승전을 치르다니...

이건 무슨 중국 관중들한테 뻑큐를 먹이는건지, 솔직히 미안해야합니다.

삼성이 잘한게 아니냐 하는데 그게 맞든 안맞든 '그'분이 그걸 혼자서 먹물칠하고 타이틀을 더럽힌거죠.

정말 덜덜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겁나네요.

별일 없이 사그라들면서 조용히 끝나야하는데...

이건 무슨겜이죠? Shattered Galaxy

예전 2000?년대쯤 넥슨에서 텍티컬 커맨더스라는 겜을 만들었습니다.

그것 미국의 어느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걸 Shattered Galaxy, 또는 미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중고딩때 한 게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짧고 강렬한 인상보다는 오래 꾸준히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보통 텍컴을 하다 생각이나서 미특으로 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한텍은 기억 별로 없고 미텍만 기억합니다.

겜하시는 분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애정겜이 있잖아요? 제겐 이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살아있는거 같은데 요즘은 안하네요. 진짜 살아 있는지도 모르고.

솔리더스 소개 솔리더스(모바일)

유스티스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입니다.

언리쉬드 후속작이라네요. 전 언리쉬드 안해봤습니다.

개발자로는 긱스라고 유명한가봐요. 특히 언리쉬드에스 긱스했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의 악명?을 떨친 모양입니다.

그래서 게임 소개글중에 긱스했데, 긱겜등 부정적인 인식이 꽤 강한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솔리더스 공지에 긱스가 전작에 한 초반에 쓰인 캐릭이 후반에 안쓰이는 문제를 일으키지 안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유니크 요원은 초반중요요원은 후바나에도 계속 쓰이고 무료요원중에서도 계속 쓰이는 요원 있습니다.

간략하게 게임 콘텐츠는 장비파밍, 보스도전, 스토리, 요원 렙업, 유니크 아이템 파밍, 무도회(유사pvp), 요원 수집, 등이 있습니다. 해적컨셉도 있지만 조금 죽어버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즐기곤 있습니다. 장비파밍이 귀찮고 3티어가 노가다 요구량이 많이 늘어서 뒤쳐져 있지만, 그렇다고 노가다 안하면 망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단점으로는 운영이나 패치가 불안하다는 점? 돈을 내주고 테섭을 한다는 평이 다수인거 같더라고요. 패치하는데 버그 또는 겜 실행이 안되는 등 꽤나 치명적인 요소가 발생합니다. 또한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고 겜이 미완인 상태라는 평도 있습니다.

총평은 맘에 들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붕괴3 오픈날입니다. 솔리더스(모바일)

근데 왜 솔리 카테고리이냐고요?

붕괴 첫 시네마틱 보니깐 요원이 하늘에 뛰어서 싸우는 컨샙이더라고요. 응 이거 솔리더스도 비슷한 개념인데?

생각나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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