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 경험(안좋은 뒤끝) 킹스레이드(모바일)

소개하자면 베스파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게임.

나무위키 항목에는 케릭가차가 아닌 장비가차라는 색다름 개념으로 인해서꽤나 흥한 겜으로 소개됨. 실제로 첨 인상도 괜찮았음.

3d이고 캐릭터들 움직임이 역동적이고 분위기도 좋ㅇㅆ고 음성도 그때 영어음성이었는데 영어에 익숙한 나한테는 꽤나 잘 맞는다고 생각함.

스토리도 나름 가능성 많다고 생각했고. 프레이가 적 새인간이 죽을때 힐러인 주제에 나는 우리에게 다시 적대감을 표출할수 있는 놈에겐 힐 안함! 이럴때 엌ㅋ 패턴 파괴/꼬은거 보고 ㅋㅋ 이럼. 실제로 프인성으로 겜상에 알려져 있음.

다른겜은 대충 재미 잃어서 그만두고 약간 아쉬운 맘이 들지만 이 겜은 그런생각 안들음. 거의 첨으로 이 X망겜 다신 안하고 다시는 안본이 이느낌이었음.

이유는 장비가차 + 밸붕 + 어이없는파편작 +++++++ 베스파의 운영때문.

우선 대부분 캐릭이 아닌 전용장비라는 캐릭의 고유 장비로 인해 성능이 편차가 큼.

그리고 캐릭 밸런스가 안맞음. 뭐 이거만 문제였으면 그래도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을듯.

위 두개가 겹치고 나는 무과금충이라 이벤트등에 의존하는데 견적을 보니깐 노답임.

2달정도 하는데 실질적으로 살수 있는 쓸만한 캐릭은 2-3명.(6000루비 *2? 여관에 좋은놈 뽑는다 해도 하나에 3주 이상 걸림. 실제론 안좋은놈만 나와서 담날을 기다려야함)

가차무기 없으면 제대로 성능이 안나오는 놈들이 다수= 가차무기 없이 딜나오는 놈은 거의 한둘밖에 없.

그런데 신캐는 계속 나와서 대충 보니깐 캐릭은 20+인데 성능상 가차무기 없이 쓸만한 놈은 얼마 없음. 그래도 뭐 나는 첨 선택권으로 괜찮고 맘에드는 딜러 골라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케릭 밸런스가 개판임. 그 캐릭이 딜 한 10하면 다른 딜러 캐릭이 한 딜 2-3밖에 못넘. 둘다 노가차무기 기준. 아니 뭐임?

파편이라고 성장하는데 드는 자원이 있는데 겁나 부족함. 하나 4성에서 5성올리는데 200이상 * 3 인가 해서 몇백개 필요. 일주일에 몇개 얻냐면 파편던전 하루 5번돌아서 판당 7-8개? 나같은경우 한번 루비로 초기화해서 10번정도 돌음. 루비 모아서 캐릭도 사야하잖음. cc딜러도 필요하고 탱커도 필요하고. 그래서 한 2-3캐릭 4에서 5성장하는데 한 1-2주인가 걸림. 뭐 이정도면 괜찮음.

문제는 그 한계돌파라고 그 이상의 파편을 팔요하는 만큼 더 투자해야하고 안하면 파편 그리고 한계돌파용 무한의 돌 공급이 극악이 되어버림.

그리고 성능탑인 최신캐릭 또는 가차무기 가지고 있으면 더 상위컨텐츠 가서 파편공급 더 원활한데 그게 아니면 성장비용은 치솟는데 공급은 아무런 차이 없음.

그리고 후반갈수록 더욱더 다양한 캐릭이 필요함. 물딜러, 마딜러, 등등...

조금 장황한데 요약하자면 성능사기 신캐 또는 가차무기 없으면 성장 손해가 극심함. 4개 캐릭 성장하기도 벅참. 시간 엄청 투자해야함. 그런데 캐릭은 겁나 많고 좋은캐릭 + 가차무기가 의존도가 큼. 참고로 가차무기확정권 겁나 안줌. 무과금은 하나도 못받는준이고 이벤트로 어쩌다 하나? 그런데 똥캐릭 또는 풀템 풀성장이어야만 쓸만한 케릭 또는 특정 상황에만 좋은 캐릭 전용무기나오면 어쩔?

그러다 돈뽑 파편사건 생김. 자세한 설명은 안하고 대처를 보며 느낀점은 베스파에서의 게임 운영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이 게임을 할때 느끼는 불합리함, 박탈깜, 또는 불평등을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고, 고질적인 파편문제, 벨런스, 쭈욱쭈욱 늘어만 가는 캐릭을 보며 확실히 깨달음.

베스파는 겜이 어떻게되든 상관없고 그냥 돈만 뽑아내고 싶어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손을 땜. 다른겜이 이토록 겜 운영자가 겜생각 전혀 없이 돈생각밖에 없다는 확신이 든적은 이게 첨이라서 응근 충격이었음.

왜냐하면 겜 기본 엔진이라고해야할까 꽤 그럴싸하고 괜찮음. 첨에 만든 개발자들이 토대를 탄탄하게 만들었다고 느끼고 칭찬하고 싶음.

하지만 그거 하나에만 의존해서 때돈을 벌고있는 베스파 윗대가리들, 돈뽑사건 대처를 보며 결정권자는 파편이라는 필수 자원의 희소성이나 중요성 등은 전혀 알지 못하니 지킬생각도 없고(빽섭안함. 또는 능력이 없어서 빽섭 데이터 없음) 그런데 돈은 뽑아야하니깐 난이도는 돈 쏟지않으면 불가능한 수준을 강화하는(챕터7 업데이트때의 도전의탑 개편) 꼬라지를 보니깐 베스파 결정권자는 당장 망해야한다는 느낌이 들음.

정말 겜을 만든 개발자의 공이 나쁜놈에게만 다 들어가는 느낌임. 이런 생각을 하니깐 도저히 못해서 그냥 접음. 나름 돈뽑사건에서 파편많이 뽑았는데도 전혀 기쁘지 않더라.

결론을 내리자면 캐릭밸붕 + 장비가차의존도 + 앞의 둘이 없을수록 수직상승하는 육성에 드는 시간과 노력과 보상박탈감(여러캐릭은커넝 소수도 성장하는데 절벽에 막힘) + 베스파의 대놓고 현질유도를 강화하는 업데이트 방향 + 돈에만 포커스하고 육성난이도와 운영 원칙에는 무지한 베스파
= 꼬접

요약
1. 돈 어느정도 지르지 않으면 손해가 큼
2. 베스파는 그런 돈을 받을 자격 안됨
3. 겜 기본기를 다진 개발자 몫을 베스파다 다 해쳐먹는 느낌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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