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개인전인 소감 도타2

만약 제가 다시 aos겜을시작하게 된다면

롤에 쏟은 시간을 도타2에 쏟을겁니다.

롤 접고 도타2 조금 해봤는데

어느정도 해보니 아 롤하지말고 도타나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아쉽더라고요. aos류에 질려버지만 않았으면,

롤말고 도타로 시작했으면

겜을 더 즐겼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롤 인구가 도타2로 어느정도 옮겨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겜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정보의 한계, 영어압박, 적은 인구폴, 오래된 겜이어서 생기는 진입장벽때문에 어려울거 같습니다.

딴건 몰라도 겜 자체의 난이도는 도타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첨엔 뭐 이런게 다있어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냥 어디에 포커스를 드냐, 어떤 방식의 생각을 하느냐의 차이지 난이도차이는 그냥 한겜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겜에 적응하지 못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라이엇보다는 벨브가 더 맘에 듭니다.

뭐 도타2가 롤보다 내새울건 상금뽕말곤 없다곤하지만

다르게 보자면 도타2 돈 분배 구조가 직접적으로 대회에 들어가는 등

게임 시스템의 구조적인 면에서는 밸브가 라이엇을 압살한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의 느낌이거든요. 물론 주관적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도타 흥했흐면 좋겠네요.

그리고 롤유저분들은 도타를 이유없이 싫어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저도 직접하기 전에는 간접적으로 그런 인식에 영향받았는데

겜자체만으로 보면 도타하고 롤 삐까삐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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